특화서비스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  16주차  진행하였습니다。

2회기에 걸쳐 사각 방석을 완성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것이 이쁠까, 네 것이 이쁠까 비교하면서 어느 것이 이쁜지를 비교하셨지만 결국엔 서로를 칭찬하며 웃음바다를 만들어내기도 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으로 위하는 마음 또한 누굴 따라갈 수 없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만남으로 관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양말 목을 도전하는 날입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