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서비스 요가 프로그램 4주차 진행하였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율동에 있어 주위를 의식하지 않으시며 각자의 율동에 집중을 잘 하고 계시는

모습에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동작에서는 적극적이시며 어려운 동작에서는 거리낌 없이  

강사에게 교정을 요청하시기도 하셨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외치시며 몸에 균형을 잡으려 노력 중이심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라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