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우울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화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는 5월 5일 어린이날이 포함되어 미술과 웃음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공예 프로그램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예 프로그램에 찾아오신 3명의 어르신께선 직물 우편함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있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예쁜 냅킨 꽃무늬를 직접 오리고 붙이면서 집이 좀 더 화사해 질 것 같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거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