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5월 13일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우울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화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켈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평상시 성경이나 마음에 드는 책의 한 구절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이야기하신 분도 계셨고,

웃음치료 수업에 오시면서 평상시 스트레스를 이 시간에 다 풀고 간다며 감사인사를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공예 프로그램에선 냅킨아트 액자를 만들며 마치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듯한 느낌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이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