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즐거웠던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다사랑 어르신들은 지난 5월 한 달 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다사랑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5월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묵무침,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순대국을 준비했습니다. 항상 다사랑의 반찬이 최고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덕에 앞으로 다가올 6월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