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과거의 나 만나기'로 진행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을 통해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나의 과거를 만나는 시간으로 흰 가면을 이용하여 어릴적 모습을 투사하여 나를 안아주고 응원하는 말을 그림을 표현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피카소 놀이를 통해 서로를 관찰하여 그림을 그려주며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장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2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예술로, 노닐다]수업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계양다사랑복지센터이 함께 진행하는  [예술로, 노닐다]는 7.3~10.30 총 30회기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