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다, 부끄럽다, 신난다, 화난다 등 그동안 배웠던 다양한 감정을 색색의 천을 사용하여 표현하고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건돌리기 게임은 술래가 2명이 되어 조금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벌칙으로는 춤추기를 하였습니다.

춤추기 벌칙을 받기 위해 일부러 술래에게 잡히기도 하는 우스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나 칭찬하기'를 하며 지존감을 높여주는 활동도 병행하여 좀더 자신감있게 감정연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계양다사랑복지센터이 함께 진행하는 [예술로, 노닐다]는 7.3~10.30 총 30회기로 진행됩니다.